이는 회사 편입(28개사)과 지분매각 및 흡수합병 등 6개사가 제외된 데 따른 것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에스티엠, 이마트 등이 회사 설립 형태로 각각 삼성과 신세계에 편입됐으며, SK는 두영과 김천에너지의 지분을 취득해 소속회사로 편입시켰다.
반면 동현엔지니어링과 유덕물산은 흡수합병에 따라 각각 두산과 태광의 소속회사에서 제외됐으며, 엘에스는 에이스냉동공조의 지분을 매각하면서 소속회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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