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훈 연출이 2일 오후 서울 동숭동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열린 연극 '돐날'(연출 최용훈) 프레스콜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견고한 제도권 사회의 질서 속에서 젊은 날의 꿈을 잃은 채 점점 마모돼가는 386세대를 그린 연극 '돐날'은 오는 6월3일부터 7월10일까지 동숭동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유승관 기자 seungk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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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연출이 2일 오후 서울 동숭동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열린 연극 '돐날'(연출 최용훈) 프레스콜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견고한 제도권 사회의 질서 속에서 젊은 날의 꿈을 잃은 채 점점 마모돼가는 386세대를 그린 연극 '돐날'은 오는 6월3일부터 7월10일까지 동숭동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유승관 기자 seungk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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