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보톡스 중독, 전문의 "상태 심각하다"

  • 전현무 보톡스 중독, 전문의 "상태 심각하다"

▲ 전현무 아나운서 [사진=전현무 미니홈피]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전현무(34) KBS 아나운서가 심각한 보톡스 중독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 녹화에서 전현무의 지인으로 출연한 한 피부과 전문의는 전현무의 보톡스 중독 증세를 폭로했다. 

특히 이 전문의는 진료기록까지 공개하며 전현무가 받은 시술을 자세히 설명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또 이날 방송에서는 대학시절 전현무의 '사각턱' 사진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KBS2TV '시크릿'에서는 산적에서 꽃미남(?)으로 거듭나 아나운서계의 아이돌이 된 전현무 아나운서의 비포&애프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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