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프리미엄 살롱인 마끼에(maquillee)에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혼자만의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VIP 룸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마끼에의 VIP룸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방해 받지 않고 헤어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별도의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 VIP룸은 심플한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운 품격을 살렸으며 가족이나 친구가 편히 쉴 수 있는 공간까지 제공한다.
마끼에는 연예인·예비신부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마끼에는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별함과 여유를 주는 VIP룸은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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