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토리아 백허스 세차 화제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6-05 17: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쿤토리아 백허스 세차 화제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아~"

▲ 닉쿤·빅토리아(오른쪽)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캡처화면]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우리 결혼했어요' 쿤토리아(닉쿤-빅토리아) 백허그 세차가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에서는 쿤토리아 부부가 셀프 세차장을 찾아 세차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쿤토리아의 부부는 제작진으로부터 로맨틱한 일상을 만들라는 미션을 받고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다' 영화를 패러디했다. 

두 사람은 또 세차 백허그 외에도 여러 번의 포옹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이제 진짜 연인같은 느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