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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진 씨(왼쪽)·전광렬(오른쪽) [사진=KBS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 방송캡처화면]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전광렬 부인 동안미모'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지난 2007년 KBS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했을 당시 전광렬·박수진 부부의 모습이다.
70년생으로 알려진 박수진 씨는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동안'외모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수진 씨는 현재 남편 전광렬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09년에는 SBS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 전광렬이 입고나온 명품 수트를 직접 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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