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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주니어의 멤버 예성, 샤이니 종현이 가수 아이유에 이어 KBS 2TV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2)에서 하자한다.
권재영 PD는 6일 한 매체를 통해 “아이유와 예성, 종현이 개인 스케줄상 ‘불후의 명곡2’에서 빠진게 됐다”며“아이유는 처음부터 스케줄 조정에 어려웠고 예성은 수퍼주이어 5집, 종협은 샤이니의 일본 활동으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불후의 명곡2의 연이은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회 하차인줄 알았는데 약간 김샌다”,“섭외할 때 스케줄 조정 했어야 하는것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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