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사진=유승관 기자] |
예성과 종현은 'SM 파리 콘서트'와 새 앨범 작업 때문에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3회를 끝으로 하차한다.
앞서 아이유는 새 앨범 작업과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등 빠듯한 일정으로 지난 4일 첫 회를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아이유를 대신해 시크릿의 송지은이 합류했으며 예성과 종현의 바통을 이어받은 아이돌 가수는 2PM 준수, FT아일랜드 이홍기로 알려졌다.
한편, '불후의 명곡2'는 오는 11일 오후 5시50분 그룹 '부활'의 명곡을 주제로 한 두 번째 경연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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