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이찬호 폭풍성장, "이제 남자의 향기가 물씬~"

  • 이현우·이찬호 폭풍성장, "이제 남자의 향기가 물씬~"

▲ 이찬호·김수로·이현우(왼쪽부터) [사진=김수로 트위터]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에 출연했던 탤런트 이현우(18)·이찬호(22)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김수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공신돌들이 오늘 보니 폭풍 성장을 했군요! 대한민국을 책임질 좋은 배우가 되길 기원합니다.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로는 이찬호 이현우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특히 이찬호와 이현우는 드라마 촬영 당시 보다 성장한 모습으로 남자다운 매력이 물씬 풍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찬호 이현우, 남자가 됐구나" "드라마 끝난 후에도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다. 앞으로 좋은 연기활동 기대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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