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애플 세계 개발자회의(WWDC)가 열린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는 이른 새벽부터 좀 더 앞에서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들으려는 개발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6일(현지시간) 모스콘센터에는 전 세계 개발자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입장은 9시30분부터 허용됐으나 전날 저녁부터 만들어진 입장 대기 줄은 끝없이 이어져 마치‘IT 혁신의 메카’를 연상시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