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되는 농어촌도로는 가평읍 경반리 칼봉산 휴양림(4.86㎞), 상면 행현리 잣향기 푸른교실(2.50㎞), 상면 행현리 아침고요수목원(1.23㎞), 설악면 방일리~묵안리(2.71㎞)구간 등 총 11.3㎞이다.
군은 농어촌도로 개설되면 농수산물의 생산·유통이 원활해지고,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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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2012년까지 330억원을 들여 농어촌도로 4곳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개설되는 농어촌도로는 가평읍 경반리 칼봉산 휴양림(4.86㎞), 상면 행현리 잣향기 푸른교실(2.50㎞), 상면 행현리 아침고요수목원(1.23㎞), 설악면 방일리~묵안리(2.71㎞)구간 등 총 11.3㎞이다.
군은 농어촌도로 개설되면 농수산물의 생산·유통이 원활해지고,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설되는 농어촌도로는 가평읍 경반리 칼봉산 휴양림(4.86㎞), 상면 행현리 잣향기 푸른교실(2.50㎞), 상면 행현리 아침고요수목원(1.23㎞), 설악면 방일리~묵안리(2.71㎞)구간 등 총 11.3㎞이다.
군은 농어촌도로 개설되면 농수산물의 생산·유통이 원활해지고,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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