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 내사랑' 리지와 승아 ‘사이판’ 스타일 화제!!

  • '몽땅 내사랑' 리지와 승아 ‘사이판’ 스타일 화제!!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지난 3일과 6일 MBC ‘몽땅 내사랑’ 에서는 사이판 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방송에서 돋보인건 ‘애프터 스쿨’의 리지와 모델 출신의 윤승아의 수영복.

사이판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와 패턴의 의상과 소품이 화제가 되었다. 리지와 윤승아의 스타일로 올 여름 휴가에서 빛나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수영장에서는 리지의 귀여운 스타일로

[사진=MBC '몽땅 내사랑' 캡처]
리지는 컬러풀한 탱크 탑에 러플 장식이 사랑스러운 ‘쥬시꾸뛰르’ 수영복에 리본 플립플롭으로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잠시 거리를 돌아다닐 때는 ‘빌라봉’의 타월 원피스와 밀짚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해변에서는 승아의 우아한 타히티 룩

[사진=MBC '몽땅 내사랑' 캡처]
승아는 은은한 컬러의 ‘쥬시꾸뛰르’의 수영복을 착용하였고, 석양이 지는 해변에서도 같은 브랜드의 롱 드레스에 플라워 장식을 타히티의 여인 같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물놀이를 할 때는 ‘빌라봉’의 옐로우 프린트 탑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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