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방준 기자) 마천루(摩天大樓 초고층 빌딩) 빌딩으로 중국의 도시경쟁력 수준을 측정하는 첫 보고서가 상하이에서 발표된 가운데 홍콩, 상하이, 선전이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중국보다에 따르면 중국 마천루 총 개수는 미국의 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