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KB투자증권은 8일 국내 주식워런트증권(ELW) 9종목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ELW 9종목은 삼성생명,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전기, LG전자, 제일모직, 한국전력, 한화, 미래에셋증권, 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콜’방식으로 발행되며 발행가격은 850원, 만기는 약 4개월이다. 발행 규모는 모두 275억4000만원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