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클럽 고객이면 롯데월드·피자헛에서 '통 큰' 할인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KT는 ‘올레클럽(olleh club)’ 고객 대상으로 ‘가족 페스티벌(Festival)’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레클럽 고객은 다음달 31일까지 놀이동산인 롯데월드 입장 시 동반 3인까지 40%할인을 제공받는다.

피자헛은 6월 청구서 봉투 또는 SMS쿠폰을 제시하면 5000원 할인, 씨즐러는 메인 요리 주문 시 SMS쿠폰을 제시하면 생맥주 한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베니건스에서는 메인 요리 주문 시 쉐프 샐러드를 테이블당 1개씩 무료로 제공한다.

양현미 KT 통합고객전략본부장(전무)는 “바쁘고 개인화 된 일상 속에서 가족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올레클럽은 제휴사들과 함께 가족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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