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의 특급리조트 '다이아몬드 아투루가'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이다.
트래뷰는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요금으로 공동구매를 통해 많은 허니문들에게 몰디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패키지 공동구매 가격은 240만원(4박6일, 직항)으로 일반 여행상품보다 20% 저렴하다.
다이아몬드 아투루가 리조트는 국내 여행객이 선호하는 수중환경이 좋은 5성급 리조트이다. 말레공항으로부터 수상비행기편으로 25분거리로 남 아리아톨 아일랜드에 위치해 있다.
리조트 객실구성은 46채의 비치빌라와 26채의 워터빌라로 구성됐고, 특히 워터빌라에는 크리스탈의 투명한 푸른 라군위에 넓은 공간이 인상적인 테라스가 있어 인도양의 오션절경을 바라보며 여유로게 휴양을 즐길수 있다는게 트래뷰의 설명이다.
리조트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 바, 스파장, 해양레포츠센터등이 있다.
트래뷰 고진우팀장은 "몰디브는 올 가을에 메가몰디브항공과 대항항공이 직항 취항을 확정, 몰디브 관광 열기가 뜨겁다."며 "여행상품 공동구매는 시중 여행사보다 저렴하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문의 1644-4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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