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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전시 제공]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DJET)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OHSAS18001) 인증을 받았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지난 6일 품질·경영혁신·환경 분야 등에 걸친 국제표준화 인증기관인 KSR 인증원과 KAB(한국인정원)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OHSAS 18001)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지난 6일 김장섭 KSR인증원장이 공사를 방문해 OHSAS 18001 인증서와 인증패를 김창환 도시철도사장에게 전달했다.
OHSAS 18001(Occupational Health and Safety Assessment Series)은 1999년 영국표준협회(BSI) 주도로 전 세계 13개 국가표준기관과 인증기관이 참여해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서 조직이 자율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규격 등을 갖춘 사업장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인증이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사업장의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을 뿐 아니라 국내·외 지하철 관련 사업 진출 시 신뢰도면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획득을 계기로 앞으로 효과적인 안전보건 활동 및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준법성 확립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사업장 위험의 정량적 평가로 합리적 경영과 함께 재해율, 사고, 장애 감소로 열차 안전운행 확보 및 근로자 복지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11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제정한 'KOSHA 18001 인증' 획득과 '150만 시간 무재해 유지 시책' 등을 추진해 재해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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