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르노삼성은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기념, 지난 7일 부산공장 인근 마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8일 밝혔다.이날 임직원 100여명은 강서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공장 인근 신호마을 둑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웠다.한편 이에 앞선 1~4일에는 친환경 캠페인 ‘에코액션’의 일환으로 전국 10개 사업소에서 고객에 소형 타이어 공기압 측정기를 증정했다. 타이어 바람이 빠진 채 운행할 경우 평균 연비가 약 10% 낮아진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