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건설은 9일 현대엠코와의 합병설에 대한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