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야 오가닉스, '2011 수입상품전시회' 참가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불가리아 유기농 스킨케어업체인 알티야 오가닉스가 오는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1 수입상품전시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알티야 오가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불가리아 로즈 밸리에서 온 유기농 장미와 청정수로 알코올, 화학 약품 등을 배제한 불가리아 전통 스팀 증류 방식의 로즈 워터 재류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에게 불가리아 로즈 오토의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현장 즉석 이벤트를 통해 △알티야 오가닉스 신제품 로즈애플라인 ‘데이 수분 에센스’(5만6000원), △ 알티야 오가닉스 베스트셀러 ‘불가리안 로즈 워터’(3만8000원), △립밤 및 에코 파우치 쥬트백(1만 4000원) 등을 증정한다.

정동선 알티야 오가닉스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불가리아 로즈 오토의 효능과 불가리아 정통 유기농 스킨케어 알티야 오가닉스의 우수한 품질을 알릴 계획”이라며 “더불어 알티야 오가닉스가 국내 유기농 스킨케어 시장의 확대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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