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는 올해 저작권 청년강사 14명을 추가로 투입, 모두 53명의 청년강사가 전국 초·중·고교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을 펼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은 학교,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하는 것이다.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은 학교뿐 아니라 청소년 기관·단체, 아동복지·노인·장애인 시설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위는 오는 7월 교육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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