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녀 배우 가오위안위안(高圓圓)이 배춧잎으로 만든 채소 드레스를 잎고 동물 보호 캠페인을 벌이고 나섰다. 한 동물보호단체가 동물보호 공익광고를 위해 찍은 이 사진에서 가오위안위안은 배춧잎 으로 만든 드레스를 잎고 인어공주 처럼 요염한 자태를 뽐내 찬사를 받았다. 가오위안위안은 정우성과 함께 영화 '호우시절'에 출연해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배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