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라의 누드미녀와 임금 인상





한 미녀가 회사측에 대해 임금을 올려달라고 요구하기 위해 옷을 벗고 속옷 차림으로 회사 앞에 나와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되자 네티즌들은 쏘나기 클릭을 통해 반나의 누드미녀와 임금인상에 대한 관심을 표시했다.

인터넷의 글에 따르면 사진속의 미녀는 회사 직원인데 회사가 몇칠전 임금 인상을 합의해놓고 이 합의를 번복하자 독특한 방식으로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졌다.

이 미녀 시위자가 들고 있는 피겟에는 ‘임금을 올려달라’, ‘돈의 기계가 될지언정 사장의 노예는 될수 없다’,‘지지해달라’ 등의 시위 구호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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