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미녀새, 4m40 한국신기록 수립 1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m40을 넘어 한국신기록 수립과 함께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B기준기록을 통과한 최윤희(SH공사)가 정범철, 아르카디 시크비라 코치 등과 함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