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미녀새, 4m40 한국신기록 수립

  • 부활한 미녀새, 4m40 한국신기록 수립

1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m40을 넘어 한국신기록 수립과 함께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B기준기록을 통과한 최윤희(SH공사)가 정범철, 아르카디 시크비라 코치 등과 함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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