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선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자원의 변동에 따른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특별적립금(1억)을 지원하고, 한국해산종묘협회에서 건강 종묘(황점볼락 등 14종, 110여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방류행사에는 어업인을 비롯해 미래에 바다를 경영할 학생들도 참석해 바다의 소중함을 배우는 현장 교육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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