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이징 상하이 고속철



고속 열차 제작 운영기업인 중궈베이처창커(中國北車長客)의 근로자가 6월말 정식 개통되는 베이징-상하이간 고속철에 투입될 열차의 표지판작업을 하고 있다. 베이징-상하이간 고속철은 향후 '세계를 잇고 미래를 견인한다'는 구호를 실천 이념으로 삼기로 했다. [창춘(長春)=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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