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사간동 갤러리현대에서 열고 있는 프랑수아 모렐레의 456번째 개인전 'Senile Lines'전이 26일까지 연장된다. 60년대부터 최근까지 작업활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회화, 설치 등 총 30여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02)2287-3500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