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트남 “스프래틀리 군도는 우리 땅”




최근 중국과 베트남 간 시사군도(西沙群島·파라셀군도)와 난사군도(南沙群島·스프래틀리 군도)를 둘러싼 영유권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수십명의 베트남 국민들이 하노이에 소재한 주베트남 중국 대사관 앞에 몰려가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한 시민이 ‘파라셀군도와 스프래틀리 군도는 베트남 땅’이라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출처=소후닷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