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근황 공개...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간 그날이 오겠죠?!" 미국에서 '열공모드'

▲윤정희 [사진=윤정희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배우 윤정희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정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아. 요즘 정희는 열공 모드.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간… 언젠간… 그날이 오겠죠. 그날이 오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정희는 민낯에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의 학구열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나 배우고 공부하는 모습은 좋은 것 같다"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충전 잘 하시길" "다음 작품은 해외에서?" "민낯 열공모드 화이팅" 등 윤정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윤정희는 지난 4월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 종영 후 미국 산타 모니카로 떠나 공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