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허천 한나라당 의원이 18대 국회 대한민국 헌정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 상은 '국감 NGO 모니터단' 주관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지난 18대 국회 3년간 국회의원 의정활동 중 본회의 출석률, 대정부질문 재석률, 의안표결 참여율, 법안 발의 현황 등 10가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헌정상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1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