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빙그레는 15일 딸기, 블루베리, 레몬과일 맛의 얼음이 가득 찬 '비타컵'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타컵'은 1일 영양소 기준치의 2배인 200mg의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는 신개념 얼음 아이스크림이다. 비타민 C는 몸 속의 유해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작용과 신체 조직의 성장, 회복 등에 효능이 있다. 또 기존의 아이스크림 제품과 달리 칼로리가 낮아(30kcal) 더운 여름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