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CEO가 읽으면 좋을 도서 11권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현대경제연구원과 교보문고 북모닝CEO는 15일 올해 여름 휴가철 최고경영자(CEO)가 읽으면 좋을 도서 11권을 발표했다.

올해 여름 휴가철 최고경영자(CEO)가 읽으면 좋을 도서 11권은 비문학 10권과 문학 1권으로 구성돼 있다.

2010년 하반기부터 2011년 상반기까지 출간 도서 중 경제경영 분야와 인문사회 분야의 도서를 대상으로 연구원과 교보문고 북모닝CEO가 자체 선정했다.

경제·경영 분야에서는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당근과 채찍’, `애프터 쇼크‘, `10년후 미래’, `공감의 시대‘ 등 5권을 추천했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보이지 않는 고릴라’, `철학이 필요한 시간‘, `속도에서 깊이로’, `사치와 문명‘, `조선 전문가의 일생’ 등 5권이 선정됐다.

문학도서로는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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