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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뮈샤 주얼리] |
‘캡틴 목걸이‘는 아시안 드림컵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이번 자선행사에 참여해 준 박지성의 프렌즈를 위해 뮈샤 주얼리에서 특별히 제작했다.
앞면에는 축구공 디자인에 아시아 드림컵의 슬로건 ‘Run for Dream(꿈을 향해 달려라)’로 어린이에게 희망을, 뒷면에는 박지성의 사인과 제 1회 아시안 드림컵을 새긴 의미 있는 주얼리다.
15일 파트리스 에브라, 나카타 히데토시를 비롯해 정대세(보훔), 이영표(알 힐랄), 박주영(AS 모나코), 이청용(볼튼), 기성용(셀틱) 등이 박지성과 함께 팀을 이뤄 베트남 나비뱅크SG와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연예인 축구단 ‘FC MEN’을 이끌어가는 김준수를 포함한 JYJ는 이번 경기에서 하프타임 축하 공연을 맡아 ‘박지성 프렌즈’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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