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보리 톡'은 100% 우리땅 우리 보리를 사용한 無색소·無카페인 음료로, 보리의 청량감이 잘 살아있는 '웰빙 보리 사이다'이다.
특히 깨끗하고 깔끔한 사이다의 청량감을 살리기 위해 강한 탄산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작은 것이 갑자기 터지는 소리'를 나타내는 순수 우리말인 '톡'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사이다를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도 이색적이다.
하늘보리 톡은 국내 최초로 최소한의 색상을 사용해 기하학적으로 단순하게 표현하는 미니멀리즘과 팝아트적인 요소를 혼합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음료에 도입했다.
문상수 웅진식품 마케팅 부장은 "최근 탄산음료 시장이 다시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하늘보리 톡은 청정지역의 국내 보리만을 사용한 웰빙 보리사이다"라고 말했다.
하늘보리 톡(240ml)은 편의점에서 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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