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북부청은 오는 23일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북부청은 발달장애 등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 방안을 담은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할 예정이다.또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이 올바르게 제정될 수 있도록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명운동도 함께 벌일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