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주소방서는 지난 15일 양주시 대인요양원에서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요양원 지하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시나리오로, 신고에서 출동, 진화, 사후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화재 진압 모습. <사진제공=양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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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주소방서는 지난 15일 양주시 대인요양원에서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요양원 지하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시나리오로, 신고에서 출동, 진화, 사후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화재 진압 모습. <사진제공=양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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