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효성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15일 효성이 발행한 제 246-1, 246-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신평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고른 실적 개선과 우수한 대체자금 조달능력 등을 고려할 때 현(現) 등급 수준에서 중기 신용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주요 평정요인

▲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 우수한 시장지위와 사업경쟁력
▲ 양호한 수익력과 재무안정성
▲ 진흥기업 관련 불확실성의 해소에 따른 재무리스크의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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