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맥도날드가 프리미엄 신제품 ‘블루베리 디저트’ 2종을 오는 20일부터 9월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인 디저트 3종은 100% 생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에 블루베리 토핑을 넣은 ‘블루베리 맥플러리(Blueberry McFlurry)’와 블루베리 선데이 아이스크림(Blueberry Sundae Ice Cream), 스파클링 음료에 블루베리 시럽을 함유한 ‘블루베리 맥피즈(Blueberry McFizz)’등이다.
가격은 각각 2200원과 1900원, 1800원이다.
현재 맥도날드는 대표 디저트 메뉴인 맥플러리((McFlurry)를 비롯해 총 12종류의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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