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KTB투자증권은 16일 국내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리노스 지분 30.32%(1091만2475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KTB투자증권이 업무집행사원으로 있는 Kofc-KTB 프런티어 챔프 2010의3호 사모투자전문회사(PEF)를 통한 취득으로 취득금액은 377억5716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53%에 해당한다. 이 증권사는 지분취득 목적을 경영참여라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