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 이슬비 결혼…오빠가 자기로 10월 결혼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가수 겸 탤런트 강성(30)이 VJ출신 이슬비(26)와 오는 10월 결혼 한다.두사람은 7년전 부터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2~3개월 전 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강성은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 이후 정진구 캐릭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때 이슬비가 위로하면서 사랑이 싹튼 것으로 알려졌다.강성의 혼전 임신설에 대해서는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