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금강산특구 재산정리 할 것”(1보)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북한이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에 따라 금강산특구내 부동산 등 재산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에 따라 남측에 “동결·몰수된 재산 처리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금강산에 들어오라”고 통보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