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저축銀 비리의혹, 보해양조·회장 자택 압수수색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검찰이 보해저축은행의 모기업이자 대주주인 보해양조와 임건우 회장 자택의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17일 저축은행과 양조 사이에 불법적인 자금 흐름이 있었던 정황을 파악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