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이른 더위로 물놀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나타났다.강원 인제군 상남면에서 18일 오후 4시20분께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윤모(30.서울시)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이날 계곡에 같이 놀라온 동료는 “점심때 술을 마신 상태에서 수영하던 윤씨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하고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