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한강공원 잠실지구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열린 '2011 FIVB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에서 우승을 차지한 독일의 Borger Karla-Buthe Britta조(오른쪽)와 2위를 차지한 독일의 Huttermann Stefanie-Schumacher Anni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승관 기자 seungk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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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한강공원 잠실지구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열린 '2011 FIVB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에서 우승을 차지한 독일의 Borger Karla-Buthe Britta조(오른쪽)와 2위를 차지한 독일의 Huttermann Stefanie-Schumacher Anni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승관 기자 seungk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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