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6회 로또당첨번호> 1, 11, 12, 14, 26, 35 보너스번호 6…1등 당첨금 약 40억

(아주경제 지태섭 기자)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18일에 실시된 446회 로또추첨에서약 40억원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 3주 연속 1등 당첨번호라는 기록을 달성해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로또리치는 “444회, 445회에 이어 또다시 1등 당첨조합이 배출돼 6월 동안 매주 로또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한 특별한 사례”라면서 “최근 업그레이드 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 최상의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는 증거로, 이로써 과학적 로또 분석기법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돼 무척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로또리치는 올해 들어서만 425회(약 15억원), 426회(약 30억원), 429회(약 14억원), 430회(약 16억원), 434회(약 15억원), 435회(약 13억원), 437회(약 21억원), 439회(약 19억원), 441회(약 31억원), 444회(약 41억원), 445회(약 18억원) 등 1~2주 간격으로 1등 당첨번호를 12회나 쏟아냈으며, 이번 회차가 총 57번째 1등 당첨번호 탄생이다.

특히 407회부터 412회까지 6주 연속 1등 당첨번호 배출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기록은 2011년 들어 처음으로 3주 연속(444회, 445회, 446회)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한 것으로 1등 당첨금의 합계만 약 100억에 달하는 엄청난 기록이다.

로또리치 골드회원 중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이후 실제 구매로 이어진 사례는 372회 약11억9천만원, 340회 약 14억원, 327회차 약 8억8천만원, 296회차 약 30억원 등이며 당첨주인공들의 인터뷰 동영상은 로또리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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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는 “446회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회원은 김**(가명) 회원으로 밝혀졌으며,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 또한 4명이나 배출돼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로또리치는 2등 당첨번호 또한 445회(2등 당첨금 약 7400만원)에서 4조합이나 탄생시킨 데 이어 446회(2등 당첨금 약 4900만원)에서도 4조합을 탄생시켜 로또 애호가들 사이에서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로또리치는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 끝에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최근에는 업그레이드를 해 더욱 강력해진 서비스 선보이고 있다.

로또리치는 “과학적 분석기법에 의해 당첨 가능성이 있는 번호를 추출하는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그 원리를 소개했다.

특히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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