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사진=티에스엔터테인먼트] |
송지은은 7월 초 시크릿 일본 프로모션 일정과 '불후의 명곡2' 녹화일이 겹쳐 부득이하게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를 대신해 2회 방송부터 합류한 송지은은 오는 20일 최종 경합 녹화를 마친 뒤 잠정 하차할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2'는 지난 4일 첫 방송된 이후 아이유가 처음으로 하차했고 샤이니 종현과 슈퍼주니어 예성이 3차 경연 이후 하차했다. 비스트 요섭은 7월 이후 하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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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지은은 지난 18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2'에서 부활의 '회상3'를 새롭게 편곡,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해 김태원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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