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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키 [사진=룬커뮤니케이션] |
마이키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셀카사진을 공개,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던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이키는 90년대 최고 인기그룹 '터보'의 래퍼 출신으로 귀여운 외모와 수준급의 랩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키는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활동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팬들의 반가움은 더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귀여운 이미지와 동안외모는 아직도 빛을 발하고 있어 진정한 '뱀파이어 종결자'다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부제 먹었나? 예전이랑 똑같다" "외모가 예전 그대로다. 놀랍다" "마이키의 랩이 그리워요" "빨리 활동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이키는 6월 23일 컴백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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