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광 고대 감독(왼쪽)과 박종천 연대 감독 대행이 20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XTM 라이벌 매치 제1탄 'Again 1995! 농구 고연전(연고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승관 기자 seungk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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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광 고대 감독(왼쪽)과 박종천 연대 감독 대행이 20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XTM 라이벌 매치 제1탄 'Again 1995! 농구 고연전(연고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승관 기자 seungk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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