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디렉터스 컷2’ 캡처] |
이정은 Let's dance 활동시 하드 모히칸 스타일로 변신, 남성스러움을 강조했다면 발라드 곡인 ‘사랑은 왜’로 활동 곡을 바꾸면서 헤어 컬러를 부드럽게 표현했다.
[사진=박준뷰티랩] |
이정의 헤어스타일을 담당한 박준뷰티랩 청담본점의 아영 탑 디자이너는 “이정은 발라드 곡으로 활동영역이 바뀌면서 부드러운 남성의 이미지로 어필하고자 애시 컬러를 시도했다”면서 “하드 모히칸 스타일은 왁스를 이용한 약간의 손질만으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으며 컬러의 변화를 통해 다양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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