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 프로젝트 수주지원 프로그램 진행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환경부는 국내기업과 해외 환경사업 발주처 간의 협력관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 그린비즈니스 파트너십 포럼(6월 21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을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환경 프로젝트 수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기업 관심도가 높고 시장접근이 용이한 중국,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3개 국가의 환경 프로젝트 발주처의 고위 의사결정권자 59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캄보디아 특임장관, 방글라데시 상하수도청장, 베트남 상하수도공사장, 중국 전력산업위원장 등 아시아 각국의 정부·지자체 및 공기업 CEO급 환경사업 발주권자가 대거 참여해 국내기업과의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GS건설, 한화, 코오롱 등 대기업과 100여개 중소 환경기업들은 이들 발주권자들과 대기, 수질, 폐기물, 에너지 등 총액 1조3000억원 규모의 환경 프로젝트 수주협상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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